재생 면화 생산에 따른 물 절약 및 탄소 배출 감소
패션산업에서 발생한 폐수는 전 세계 폐수의 20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섬유 1kg를 염색하는데 평균 100∼150리터의 물이 필요하며, 면 셔츠 한 벌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사람이 2.5년간 마시는 물(2,700L)과 동일합니다.
제클린의 재생 프로세서를 통하여, 기존 면화 생산 대비 재생 면화 생산시 1kg 생산에 2,116리터 물 절감 및 탄소 1.73kg 절감 효과를 달성 하였습니다.
또한 제클린은 지금까지 생산한 재생 원사 6,695.6 kg을 염색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제품화 하여 약 1,004,400리터의 물을 절감 하였습니다.